수원에 달보며 술먹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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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일기

오늘은 지각했음
주말 내 운전하고 전 부치고 힘들었나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생각보다 흥미진진하진 않다.
그렇지만 오히려 그 어느 올림픽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승리보다는 노력이 더 눈에 띄는 시즌인 것 같다.

동계올림픽 관련 이슈는 나에게 두가지이다.

1. 서이라
왜 욕하지?
스포츠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밑바탕에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경쟁이다.
경기를 실시간 보고 두어번 돌려본 사람으로써,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이전 경기들에서 국가내 협력하는 모습들이
특별히 멋져보일 수 있다.
그치만 이전에 내가 봤던 잣대를 그 어느 곳에도
들이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올림픽은 경쟁이고 한 메달을 따는 일은
개인의 능력이다.
국가를 생각해서 협력할 수는 있으나,
결국 1,2등은 가려지는 경기이다.

그러므로 난 얼마든지 치열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페어플레이를 벗어났다면 심판이 패널티를 줬을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중국에 버금가는)
우리나라 최고 다함께협력해 주의가 있는 것 같다.

나도 아쉽다. 이전에 서로 다른 나라 견제하며,
도와주는 그런 모습을 보지 못해서 나도 아쉽다.
나도 보는 당시에는 엄청 짜증냈다.

그래도 경쟁 아래에 있는 올림픽, 스포츠 경기(!)에서
열심히 뛴 선수를 왜 욕하는지...
너무하다..

2. 이상화
실시간 경기는 못봤다.
재방으로 봤지만. 엄청 감동이었다.
내가 모든 스포츠를 볼 때
와! 역시! 하는 부분은 선수감 교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선수 품의 이상화 선수는
내게 너무 감동적이었다.
난 사사로운 경기를 볼 때도
서로 다른 팀끼리 어깨를 툭치며 미소짓는 것이
너무 감동이다
그런 일본 선수에게 악플달려고 하는 것들 이해 안간다.

종합.
세상 사람들은(혹은 내가 있는 한국)
경쟁사회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정말 아름답고 멋진 것을 보지 못하는 것 같다.
서이라 선수가 메달따고 임효준 선수와 교감하는 것
(물론 해당 선수가 어떤 생각하는지는 모르나)
이상화 선수와 일본 선수가 교감하는 것.
그 외의 내가 경기 생방을 볼 때,
패자가 승자에게, 승자가 패자에게,
그리고 스포츠인들끼리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모습,
이런 것들을 함부로 재단하지 말자.

그치만 사실 난 재단왕.


혼술일기

밀린 일기

중복도 있겠지만...

어쨋든 밀린 먹은 것은 게시

요며칠 술을 쉰 날이 없는 것 같다.
진짜 중독인가보다...
엄마가 보건소 가보라고 할 때 갈껄
아빠는 그 때 마음이 가득차면 될꺼라고 하셨지만,
최근 몇년간은 채우려고 노력했는데...

게다가 최근에 오만가지를 잃어버려서 고생했으면서..
왜 자꾸 혼자 술을 먹을까...

내가 키가 커서 다행이지 작았으면 범죄의 타겟일 듯
(키가 크면 무거우니까...)

난 정말 길가다 죽어도 모를 사람인 것 같다.
혼자 술 먹은 것을 공유할 사람도,
오늘의 안주에 대해 토론할 사람도 없으니..

내가 이상한걸까?
너무나도 외롭고 힘이 드는데,
사실.. 채워줄 사람은 많은데...

아 힘들다 정말 힘들다























혼술일기

불안하지만 행복했던 하루.

어제는 같이 팀 연구 진행했던 학부생과 사케 두통.
취해서... 혼자 길가다가 해장국집에서
설렁탕에 소주. 그리고 마사지;;

미쳤다....

오늘은 안먹어려고 했는디 길가다가 새로운 술집생김...
먹음 맛있다

혼술일기

이아아아 술취한다
술치할따 비로소 여러 말이 싱각난다

나야 나야
뭐가 그렇게 힘드냐
힘들 것이 뭐가 있냐

오늘 안힘들려고 하면 내일 안힘드냐?
어쩔 수 없이 매일 힘들다.
오늘은 오늘이라 힘들고
내일은 내일이라 힘든데,

세상 불만 많은 나는
뭘 원하는지 생각해라

하루를 가치있게 살기 위해서는
내가 뭐가 하고싶은 생각하라

1. 인류를 사랑하라
2. 자존감을 가져라
3. 오(십)년 후 나를 사랑하라
3.





혼술일기

휴가 마지막 날
할 것은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밀린 병원 다녀오고
오늘 종일 부르주아처럼 놀았다
혼자 이자와에서 규카츠 먹고
나 혼자 생맥 세개 먹음..

그러고 집가다 모잘라서 봉구비어 가서
맥 두개에 기네스 하나.
술 취해서 일본에서 사온 초코렛 선물로 드렸다
전에 벙구비어 직원이 내게 초코렛 주기도 했고...

다 먹고 칵테일 먹으려 했는데 디씨바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케집으로 옮김

오이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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